창원시 저소득층 산모.신생아 도우미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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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오는 20일 아기를 출산하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가사를 돕는 산모와 신생아 도우미 지원제를 시행키로 했다.

15일 창원시에 따르면 일정 기간의 교육을 받은 전문 도우미를 출산 가정에 2주간 파견, 빨래와 청소, 아기 돌보기
등 가사를 돕기로 했다.

특히 쌍둥이를 출산한 가정에 대해선 도우미 지원 기간을 3주로 늘리기로 했다.

도우미는 교육기관인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경남지부와 YWCA 경남협의회를 통해 선발하며 일정 금액의 수당이
지급된다.

대상은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의 60% 이하인 출산 가정으로 납부하는 건강보험료가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해 직장
은 5만510원, 지역은 5만1천770원 이하여야 한다.

이 기준을 초과하더라고 장애아, 희귀성 난치 질환자 등을 두었거나 산모가 장애인인 가정은 지원받을수 있다.

문의는 창원시보건소 건강관리과(☎055-282-4009).

ymkim@yna.co.kr (끝)

2007.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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